2024년  제 5차 밀알두레마을 초등과정 마을회의

 

날짜: 2024. 10.7일

사회: 초등과정 부이장 정희율

 

⟨개회선언 후 인원 점검⟩

사회자: 지금부터 2024년도 제5차 밀알두레마을 초등과정 마을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봉-탕탕탕)

먼저, 참석한 주민들 인원 점검을 하겠습니다.

각 반 담임 선생님들께서는 주민들이 모두 참석했는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참석 하셨습니까?

 

(확인 후)

네, 감사합니다.

 

⟨대표기도⟩

사회자: 오늘 시작기도는 차은우  주민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기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부이장 밀두림픽 감사의 인사말

 

⟨안건 토의⟩

사회자: 네 그럼 지금부터 새로운 안건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손을 들고 꼭 학년과 이름을  말씀해주시고 건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의>

 

<안건>

안건1

심율희 주민: 우리학교는 가요를 부르지 않기로 했는데 가요를 부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교칙이기때문에 잘 지키는 것으로 다시한번 얘기합니다.

 

안건2 

김민기 주민: 앞마당 시간을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중고등이랑 같이 사용하기때문에 시간을 늘릴수가 없습니다.

 

안건3

최지원 주민: 비디오게임 얘기를 안하기로했는데 게임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각 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르기때문에 서로 속상하지 않도록 이야기하지 않기로 합니다.

 

안건4

송하윤 주민: 선생님께서 하지 말라는 행동을 반복해서 하지않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맙시다!! 당연합니다^^

 

안건5 

이 휘 주민: 유기농만 먹으니까 불편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유기농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토의>

안건5

한 달에 한 번씩 유기농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손단율- 한 달에 한 번 말고 2주일에 한 번은 어떨까요?

김민기- 유기농은 맛없는게 많습니다. 맛있는것을 먹고 싶습니다.

심율희- 일반간식이 유기농보다 더 쌉니다. 많은 밀알들이 원하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고은율- 한 달에 한 번씩 자기가 간식을 가져오거나 해야하는데 그렇게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하율- 집에서 유기농이 아닌 과자를 먹을 수 있는데 학교에서까지 굳이 먹지 않아도      

            됩니다.

 

찬성   75표, 반대   22표 / 결과: 가결

 

⟨광 고⟩

사회자: 마지막으로 교감 선생님께서 안내의 말씀 있으신가요?

 

⟨마무리 기도⟩

사회자: 마을 회의를 마치는 기도를  이 도 주민이 해주시겠습니다.

 

마침기도: 기도드리겠습니다

 

⟨폐회 선언⟩

사회자: 이상으로 2024년 제 5차 밀알두레마을 초등과정 마을회의

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봉-탕탕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