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실
이대훈 전도사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조금한 연필이 되길 소망하며 밀알두레학교에서 한 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학교의 모든 과정에서 밀알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자신에게 주신 소명을 말씀에서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김백수 전도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회심한 이후 다음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애통한 마음을 주셨고 2016년 고인이 되신 정기원 교장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본격적으로 학교에 대한 사명을 구체화하게 되었다. 연단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이곳 밀알두레학교로 인도하셔서 교목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만나는 모든 밀알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지도록 돕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