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감사기부
‘생일감사주간’을 통해 현재 자신이 있기까지 도와준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 감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감사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하는 실천적 감사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 각 밀알의 생일이 있는 일주일의 기간을 ‘생일감사주간’으로 정합니다.
- 생일주간이 되면 담임선생님께서 그 주간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색깔 리본을 달아줍니다.
- 생일 맞은 사람은 색깔 리본을 일주일 동안 달고 다니면서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 물심양면 도와준 분들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색깔 리본을 달고 있는 사람을 보는 사람은 기쁜 마음과 다양한 방법으로 생일 축하를 해줍니다.
(리본을 달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축복해줍니다)
‘생일감사주간 기부운동’
더불어 ‘생일감사주간’에는 보다 실천적인 감사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운동’을 전개합니다. 밥 한톨이 내 입에 들어오기까지 농부가 씨뿌리는 최초의 작업부터 어머니가 쌀을 씻어 밥통에 밥을 하는 마지막 과정까지
수많은 단계와 사람들의 수고를 거친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음을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대한 감사를 ‘기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생일감사주간’에는 보다 실천적인 감사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운동’을 전개합니다. 밥 한톨이 내 입에 들어오기까지 농부가 씨뿌리는 최초의 작업부터 어머니가 쌀을 씻어 밥통에 밥을 하는 마지막 과정까지
수많은 단계와 사람들의 수고를 거친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음을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것에 대한 감사를 ‘기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Q)생일감사주간 기부는 언제 합니까?
생일맞은 사람은 언제든지 담임선생님 or 교목실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Q)생일감사주간에 모금된 기부금은 어떻게 사용됩니까?
생일감사주간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컴패션(태아·영아 생존프로그램)에 전달하고 그 내용을 학교신문을 통해 공지합니다.
Q)생일감사주간에 기부는 꼭 현금으로 해야하나요?
현금과 학교화폐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