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이념 ]
교목
잣나무
노아의 방주의 재목으로 쓰인 잣나무처럼 각자가 세상을 구원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
비전“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며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며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밀알두레교육은 성서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고, 삶의 현장에서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 주는 교육이다. 하나님과 사람, 공동체에서 바른 관계를 배운 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밀알두레교육은 참 교사로서의 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깊은 사랑과 섬김으로 다가섰던 것처럼, 아이들 한 명 한 명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추구한다.
밀알두레교육은 자율적이고 살아있는 배움 활동, 공동체 생활을 통해 겨레와 세계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시대의 일꾼을 기르고자 하는 교육이다.
밀알두레교육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교사로서의 삶을 본받아 맡겨진 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
밀알두레교육은 참 교사로서의 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깊은 사랑과 섬김으로 다가섰던 것처럼, 아이들 한 명 한 명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추구한다.
밀알두레교육은 자율적이고 살아있는 배움 활동, 공동체 생활을 통해 겨레와 세계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시대의 일꾼을 기르고자 하는 교육이다.
밀알두레교육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교사로서의 삶을 본받아 맡겨진 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
교육목표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눅 2:52)
1. 지적 성장이 바람직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2. 신체적 성장을 돕는다.
3. 사회적 성장을 돕는다.
4. 영적 성장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