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교사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늘 뜨거워 주변의 학생들에게까지 쪼여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왜 수학을 가르치고 싶냐고 묻는다면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세상 속에서 분별력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낮은 곳에서 공의롭게 나눌 수 있는 자가 되게끔 만들어주는 도구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곳에서 학생들이 성장하는 기쁨을 맛 보며 밀알두레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대안학교에서 4년동안 수학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연구하며 다양한 수준의 중고등과정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이 나에게 행복이고, 그것이 나의 부르신 자리이다. 학생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학생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교사로서의 소명을 감당하려고 한다.



교육학과 수학교육학을 배우던 당시 사람의 근본적 변화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음을 깨닫고 기독교 대안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동과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곳에서 회복과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는 일을 해왔으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전하며 함께 살아내는 그 길을 계속 걷고자 한다.




“내양을먹이라”
영어 과목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고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흘러가도록 나를 보내신 자리를 살아내고 싶다. 공동체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맛 본 아이들이 이 땅 곳곳에 심겨져 푸르른 숲이 되어 있을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끌어안고 어루만지고 살리는 삶을 살고자 한다.

어릴 때부터 교사의 꿈을 키워오던 중 교육학에 관심이 생겨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다. 교육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4년부터 본교 영어교사로 섬기고 있다. 영어를 통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글로벌 크리스천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늘 하나님이 맡기신 아이들이라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